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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우수고객 플라밍고 vs 보기보다 과묵해요 앵무새




이번주 복면가왕 예고기사를 보면 두 락보컬의 대결로 10m짜리 아나콘다와 맹독을 가지고 있는 살모사의 대결이라고 표현했는데요


그대결이 바로 1라운드 4조의 대결인것 같습니다 과연 다음주에 61대 가왕인 영희 옥주현은 62대 가왕이 될수있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1라운드 4조의 대결은 플라밍고와 앵무새의 대결무대로 두 남성보컬은 남자분들이 참좋아하는 락밴드 본조비에 always를 불렀습니다


락보컬에 두종류가 있는데 굵고 거칠지만 힘있는 임재범 스타일 그리고 가늘고 얇지만 짱짱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김종서 스타일


김현철은 플라밍고의 보컬이 김종서 스타일이고 앵부새의 스타일이 임재범 스타일 같다고 평했습니다


김구라는 플라밍고가 헤드윅 주인공을 했을 것같은 뮤지컬 배우이며 앵무새는 원히트원더 즉 한곡만 히트시킨 비운의 가수라고 했는데요


유승우는 플라밍고 락보컬 앵무새는 가수 그러나 조장혁은 앵무새가 락보컬 플라밍고는 락음악을 좋아하는 정도라고 했습니다




투표결과 아쉽게 패배한 앵무새는 2라운드 솔로곡으로 준비한 mc the max에 그대는 눈물겹다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는데 앵무새의 정체는 비투비에 임현식이였습니다


한편 임현식을 이기고 2라운드 진출한 플라밍고의 정체는 많은 분들이 야다에 보컬이자 지금은 전인혁밴드의 보컬 전인혁으로 보고있는데요


20대 남성분들이라면 학창시절 노래방가서 한번쯤은 얀, 야다 등의 락밴드 노래를 불러보시거나 부르는 친구를 본적이 있을겁니다


많은 분들이 추측한대로 플라밍고의 정체는 진짜 락밴드일지 그리고 락밴드 야다에 보컬 전인혁이 맞을지 다음주가 굉장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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