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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황금비율 골든마스크 vs 감성충만 중2병 청개구리왕자




지난주 62대 가왕의 자리에 오르게된 여성가왕 영희의 정체는 옥주현으로 보이는 가운데 63대 가왕의 자리를 차지하기위해 정말 많은 실력자들이 나왔습니다


특히 1조에는 적우로 추측이 되고 3조에 배우 양동근이 나왔던것도 너무나 충격적인데 4조의 대결에서는 가왕 후보가 나타났습니다




1라운드 4조의 대결은 골든마스크 vs 청개구리 왕자의 대결로 남녀 보컬의 대결이였으며 두사람은 윤종신에 지친하루로 멋진 무대를 선보여주었습니다


노래 시작하자 마자 특히 청개구리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마자 누구인지 바로 알것같은 느낌 모르는게 이상한 느낌이 확들었습니다


누가 들어도 10센치, 10cm에 권정열로 들리는데 권정열이 과연 맞을지 권정열이 영희 옥주현을 이기고 63대 가왕이 될수있을지도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권정열은 결혼을 했으며 권정열의 부인은 옥상달빛에 김윤주로 김윤주 나이는 1984년 34살 권정열 나이는 83년 35살로 두사람은 1살 차이입니다


10cm는 해체를 하게 되었는데 해체 전 윤철종이 먼저 탈퇴를 선택 이후 대마초 혐의로 기사가 났지만 권정열과 소속사는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한편 대진운이 좋지 않았는지 깔끔하고 부드럽게 노래를 부른 골든마스크는 1라운드에서 청개구리에게 패배를 하고 2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패배한 골든마스크는 2라운드 솔로곡으로 준비한 변진섭에 그대 내게 다시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는데 골든마스크의 정체는 임상아였습니다


신봉선이 임상아를 추측했을때 김구라가 말도 안된다며 굉장히 많이 구박했는데 오랜만에 재밌는 상황이 만들어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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